우워워... 드뎌 결심을 굳히셨구낭. 안원장 이분은 너무나 도덕적으로 완벽하셔서 도둑적으로 완벽하신 가카와 대비된다. 더구나 이분은 고김근태의장의 사회적대타협의 내용성에 공감하시는 분이다.
과거 문국현 회장의 정치실험은 아쉽게도 일단 실패로 귀결되었었는데, 변화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단계로 이행한다고 보면 문국현 회장의 정치실험은 한가지는 옳았고 한가지는 결여되었다. 그 한가지의 맥락은 김근태 의장이 대선불출마와 통합없는 혁신도 혁신없는 통합도 정도가 아니다 라고 대선불출마를 통해 힘을 모으자고 할때 그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존경과 동의를 나타냈고, 문국현 회장 역시도 '김근태의 생각과 나의 생각은 동일하다' 라고 하였다는 점이다.
그것은 필연적인 길인데 왜냐하면 문회장은 일찍이 사회적기업의 강한 면모와 성공모델을 보여준 유한킴벌리를 통해 인간경영의 신경영과 블루오션의 전형을 성공적으로 일궈왔기 때문이다. 구제금융위기 당시 그는 '사람을 해고하느니 기계를 해고하겠다' 라고 했고 오히려 기업을 양질에 걸쳐서 성공시켰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명박가카의 구시대적 경영이 성공신화로 불러지는데에 대한 강한 거부감과 그의 사기꾼적 진면목에 차마 어쩌지 못하는 의기가 작동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그는 맹자의 역성혁명을 위해 현실정치에 나선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잘못인가하니, 민본주의적 역성혁명의 대장부는 스스로가 왕의 위치에 서는 것이 아닌 덕이 있지만 세가 약한 군자를 위해 살신성인 하는 것이기에, "내가 아니어도 된다"는 것이 되어야 함에도 안타깝게도 끝까지 "나 아니면 안된다"는 아상-보살상에 빠져 버린 점이다.
물론 당신의 손학규, 정동영, 이해찬 등이 모두 그러했다. 특히 이시점의 정동영은 정말 아니었다. 요즘의 정동영은 정말로 진실성과 진심이 우러나오면서 확연하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런데 안철수는 서울시장 선거를 보면 알수 있듯이 내가 아니어도 된다면서, 마냥 무관심이 아니라 박원순이라는 도덕력이 충실한 분을 일으켜 준 것이다. 항간에 도덕력이 별거냐 하지만 도덕력은 진정한 진실성이요 실천력이다. 실천력이 약하면 도덕력도 미성숙이요, 도덕력이 빠진 실천력은 악덕으로 나타나는 주화입마이다.
안철수의 행로는 군자의 길이요, 대장부의 길이다. 내가 아니어도 된다는 민본주의적 역성혁명론에 그의 등장을 기뻐하는 것이다. 그와 야권의 진실성 있는 분들의 연대로 이 사회는 분명한 정치적 진보 뿐 아니라 역사적 진보 그 이상의 대전환 문화적 전환을 맞이할 것이다. 이미 오래전 예견되었던 그 대전환을 통해 인류가 앞으로 맞이할 대격변의 구활방안을 이겨레 이나라가 준비하게 될 것이기에 이는 하늘의 명이기도하며 대도이자 중정지도 일 것이다.
바야흐로 도덕력의 시대 도덕군자들의 시대가 올것임을 직감한다.
이 길은 모두가 가야 할 큰 길이고 블루오션이며 홍익인간의 길이기에 모두가 동참하여야 열릴 것이고 모두가 성찰과 반성을 통해 도덕력을 높이고 정신력을 키워 실천력을 갖어야 하는 밝은 길이다.
유가로 보자면 심성을 알고 수양을 통해 세상을 밝게하는 그 경로를 제대로 밟아가는 것이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수기안인)
골고루 잘사는 그 대동사회를 향하여!
불도의 중정지도요
유도의 윤집궐중이요
선가의 포일수중이다.
정도-중도-중용-상생
정각도원-체지체능-불도일화-구활창생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합장.
과거 문국현 회장의 정치실험은 아쉽게도 일단 실패로 귀결되었었는데, 변화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단계로 이행한다고 보면 문국현 회장의 정치실험은 한가지는 옳았고 한가지는 결여되었다. 그 한가지의 맥락은 김근태 의장이 대선불출마와 통합없는 혁신도 혁신없는 통합도 정도가 아니다 라고 대선불출마를 통해 힘을 모으자고 할때 그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존경과 동의를 나타냈고, 문국현 회장 역시도 '김근태의 생각과 나의 생각은 동일하다' 라고 하였다는 점이다.
그것은 필연적인 길인데 왜냐하면 문회장은 일찍이 사회적기업의 강한 면모와 성공모델을 보여준 유한킴벌리를 통해 인간경영의 신경영과 블루오션의 전형을 성공적으로 일궈왔기 때문이다. 구제금융위기 당시 그는 '사람을 해고하느니 기계를 해고하겠다' 라고 했고 오히려 기업을 양질에 걸쳐서 성공시켰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명박가카의 구시대적 경영이 성공신화로 불러지는데에 대한 강한 거부감과 그의 사기꾼적 진면목에 차마 어쩌지 못하는 의기가 작동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그는 맹자의 역성혁명을 위해 현실정치에 나선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잘못인가하니, 민본주의적 역성혁명의 대장부는 스스로가 왕의 위치에 서는 것이 아닌 덕이 있지만 세가 약한 군자를 위해 살신성인 하는 것이기에, "내가 아니어도 된다"는 것이 되어야 함에도 안타깝게도 끝까지 "나 아니면 안된다"는 아상-보살상에 빠져 버린 점이다.
물론 당신의 손학규, 정동영, 이해찬 등이 모두 그러했다. 특히 이시점의 정동영은 정말 아니었다. 요즘의 정동영은 정말로 진실성과 진심이 우러나오면서 확연하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런데 안철수는 서울시장 선거를 보면 알수 있듯이 내가 아니어도 된다면서, 마냥 무관심이 아니라 박원순이라는 도덕력이 충실한 분을 일으켜 준 것이다. 항간에 도덕력이 별거냐 하지만 도덕력은 진정한 진실성이요 실천력이다. 실천력이 약하면 도덕력도 미성숙이요, 도덕력이 빠진 실천력은 악덕으로 나타나는 주화입마이다.
안철수의 행로는 군자의 길이요, 대장부의 길이다. 내가 아니어도 된다는 민본주의적 역성혁명론에 그의 등장을 기뻐하는 것이다. 그와 야권의 진실성 있는 분들의 연대로 이 사회는 분명한 정치적 진보 뿐 아니라 역사적 진보 그 이상의 대전환 문화적 전환을 맞이할 것이다. 이미 오래전 예견되었던 그 대전환을 통해 인류가 앞으로 맞이할 대격변의 구활방안을 이겨레 이나라가 준비하게 될 것이기에 이는 하늘의 명이기도하며 대도이자 중정지도 일 것이다.
바야흐로 도덕력의 시대 도덕군자들의 시대가 올것임을 직감한다.
이 길은 모두가 가야 할 큰 길이고 블루오션이며 홍익인간의 길이기에 모두가 동참하여야 열릴 것이고 모두가 성찰과 반성을 통해 도덕력을 높이고 정신력을 키워 실천력을 갖어야 하는 밝은 길이다.
유가로 보자면 심성을 알고 수양을 통해 세상을 밝게하는 그 경로를 제대로 밟아가는 것이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수기안인)
골고루 잘사는 그 대동사회를 향하여!
불도의 중정지도요
유도의 윤집궐중이요
선가의 포일수중이다.
정도-중도-중용-상생
정각도원-체지체능-불도일화-구활창생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합장.
덧글
제왕에게 어떻게 충성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냐?를 말하면서 평생을 놀다 간 놈.
제사를 잘 지내야 인간이여....마누라도 내쫓고, 그 아들도 그 손자 자사도 다 마누라 내 쫓은 놈들. 그러며 주둥아리로는 부부유별하며 어쩌구 저쩌구 인간의 본성이 理야라고 썰 푼 놈.
수신도 못하고, 제가는 조금했군. 치국은 근처도 못가 본 놈으로 평생 벼슬 구걸하다가 죽은 놈.
당신이 싫어하든 말든 당신 자유 당신이 아는 그대로가 당신의 세계
안철수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시오
자신의 잇속에 따라서만 판단하는지만 성찰하면 됨
안철수가 현시점에서 부족하거나 못한것이 무엇인지 말해보시오
아니면 앞으로 쟁론이 발생하게될때 너무 빠는지 아전인수인지 기다려보시오 ^^